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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성경-구약/말라기

말라기 4장

by unko99 2023. 9. 22.

말라기 4장



1. "뜨거운 용광로와 같은 날이 오고 있다. 그날에 모든 교만하고 악한 사람이 지푸라기같이 완전히 타 없어질 것이다. 뿌리나 가지가 다 타 버릴 것이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2. 그러나 나를 섬기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이 해처럼 비출 것이다. 거기에서 치료하는 광선이 나올 것이다.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뛰놀 것이다.

3. 그때에 너희가 악한 사람들을 짓밟을 것이다. 그들이 너희 발 밑에 재처럼 밟힐 것이다. 그날에 내가 이 일을 이루겠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4. 너희는 내 종 모세의 가르침, 곧 내가 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명령한 율법과 규례를 기억하여라.

5. 나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예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6. 엘리야가 와서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게 하고, 자녀가 아버지를 사랑하게 할 것이다. 그들이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와서 이 땅에 저주를 내리겠다."

말라기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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